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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하루뉴스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도 급발진 사건이 많이 보이는데요.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발표된 것이 전기제어 장치의 오류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동차를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동차를 망가뜨리지 않는 급발진 예방 습관을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상시에 급발진을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은 시동을 걸 때, 엔진체크 경고등이 꺼진 후 시동을 거는 것입니다.
보통 키를 꽂는 차량은 3단계에 나눠서 돌리게 되어 있는데, 두번 돌리면 엔진체크 경고등, 여기서 잠시 멈췄다가 나머지 3단계로 돌려 시동을 걸면 되고, 시동 버튼을 누르는 방식은 짧게 눌렀다가 잠시 기다린 후 다시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주행이 끝나고 주차시에는 반드시 주차 모드(P)에 레버를 두고 시동을 꺼야 합니다.
만약 D,N,R 등에 놓고 시동을 끄게 되면 자동차의 컴퓨팅 시스템에서 정상 종료가 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항상 발 밑에는 페트병이나 신발 등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장애물들이 브레이크 페달을 막게 된다면 이상 증상으로 오해하여 운전자가 순간적인 당황으로 부주의한 실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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