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의 보내면 즉각적으로 상대방의 메일함에서 보여집니다. 이메일을 보내면 다시 되돌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잘못된 사람에게 보내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Gmail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이메일을 신속하게 발송 또는 취소 할 수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전자 메일이 다시 표시되고 준비가 될 때까지 다른 사람의 받은 편지함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모바일과 웹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 보내지 않은 설정 확인
과거에는 발송하지 않음 옵션을 활성화하여 Gmail 이메일을 회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이 기능을 지메일의 표준 기능으로 만들었으므로 이제 항상 켜져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사용자 설정에서 확인 해줘야합니다.
계정으로 지메일 에 로그인하여 시작하세요 . 그런 다음 이메일 목록 바로 위 오른쪽 상단에서 톱니 바퀴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모든 설정 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2 단계 : 필요한 경우 설정 조정
설정 메뉴에는 Gmail에서 활성화하거나 조정할 수있는 모든 특수 기능이 있습니다. 보내기 취소 섹션이 나타날 때까지 일반 탭을 아래로 스크롤 하십시오. 전송 취소 기간 을 조정하는 옵션이 있을겁니다. 메일을 얼마나 오래 리콜 할 수 있는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발송 후 최대 5, 10, 20 또는 30 초 동안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이메일 전송에 대해 걱정이되는 경우 안전을 위해 취소 기간을 10 초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초는 여러분이 실수를 하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깨닫는 데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완료되면 설정 섹션 의 맨 아래로 스크롤 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하세요.
보내기 옵션이있는 동안 이메일을 보낸 사람의받은 편지함에 이메일이 표시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불러 오면 이메일이 사라지지만 누군가가 이메일을 읽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잘못 보냈을때 자신의 설정해 놓은 시간안에 취소해주시면 상대방이 읽기도 전에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iOS 또는 Android에서 이메일을 보내기전에 취소하는것은 웹 브라우저에서와 마찬가지로 쉽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설정이나 옵션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메일을 보낸 후 화면 하단에서 이메일 전송을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음). 이 버튼은 몇 초 동안 만 표시되므로 빠르게 눌러서 취소시켜야합니다.